2010년 1월 1일 금요일

[Song] Paradise: When I am with you it's paradise

 

 

인간의 역사는 실낙원의 역사다 (창세기에 의거하면).  그러니까, 새삼스러울것은 없다. 예전에 부르던 노래는 다시 들어도 정답다. 피비키츠는 파라다이스처럼 예쁘다.   나의 파라다이스. 

 

 

 

 

 

 

댓글 3개:

  1. 소피마르소,피비케이츠,브룩쉴즈.

    그녀들이 예쁜 건 우리들이 예뻤기때문이지요 ㅎㅎ

    요즘 아이들이 동방신기,소녀시대에 열광하는 거(물론, 대체된 아빠 엄마 혹은 대체된 연인이지만)는 그 아이들이 그들만큼 예쁘기때문이아닐까..라는 생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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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명중 피비케이츠는 항상 마음 속 1위.

    그녀는 성인이 되어서도 실망시키지 않았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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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로 - 2010/01/02 17:38
    소피마르소님도 여전히 이쁘시지 않은가요? ^^ 아 소피마르소는 완전 '여신'의 경지로 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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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RedFox - 2010/01/02 21:12
    ㅎㅎ 항상 마음 속 1위는 '소피마르소'라고 쓸려고 했는데..피비라고 썼군요 흠.... 실수는 이유가 있다,는 프로이트의 분석이 맞다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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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피마르소를 여전히 좋아하는 이유는, 별 이유 없지요..

    그동안 보여준 몇몇 멋진 인터뷰때문인데... 피비나, 브룩쉴즈는 다소 실망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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