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술 기행
비싸서 자주 못 사먹지만, 어쩌다 할인 판매하는것을 발견하면, 냉큼 사다가 신나게 먹는 블루베리, 블랙베리. 옛날에는 블루베리가 별 맛이 없어서 잘 안먹었는데, 먹다보니 이것이 상쾌하고 무덤덤한 감칠맛도 있어서 (자극적이지가 않아서) 지금은 블루베리 귀신이 되고 말았다. 생김새도 꽃봉오리처럼 앙증맞고 이쁘다.
오늘 할인 판매 하길래 네팩 사왔는데, 두팩은 내일 학교에 갖고 갈거고, 두팩은 신나게 먹는중. 냠냠.
무슨팝송 가사에.. blueberry hill...어쩌구 저쩌구 하는게 있었는데..뭐드라...??저렇게 생겼군요.맛있겠다. 어제 안주로 먹은 두부김치..그리고 주물럭 + 맥주.. 최악의 궁합덕에 쫙~~ 밑으로 뺐음. 아직도 느글느글.
무슨팝송 가사에.. blueberry hill...어쩌구 저쩌구 하는게 있었는데..
답글삭제뭐드라...??
저렇게 생겼군요.
맛있겠다. 어제 안주로 먹은 두부김치..그리고 주물럭 + 맥주..
최악의 궁합덕에 쫙~~ 밑으로 뺐음. 아직도 느글느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