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0일 일요일

장미

 

 

 

 

 

 

꽃은 사치일것이다.  나는 사치를 부리기로 했다.  나에게는 꽃의 사치가 필요하다. 나는 싱싱한 장미향이 주는 위안이 필요하다.  매주 3달러짜리 꽃다발을 한다발씩 사는것으로 내 삶에 음악이 흐를수 있다면, 나는 스타벅스 커피를 포기하고, 꽃을 취하리라.  장미향을.

 

2010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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