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술 기행
꽃은 사치일것이다. 나는 사치를 부리기로 했다. 나에게는 꽃의 사치가 필요하다. 나는 싱싱한 장미향이 주는 위안이 필요하다. 매주 3달러짜리 꽃다발을 한다발씩 사는것으로 내 삶에 음악이 흐를수 있다면, 나는 스타벅스 커피를 포기하고, 꽃을 취하리라. 장미향을.
2010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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