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술 기행
Claire Song
우리 조교님의 8주 된 아기.
내 책상위에서 버둥거리고 놀다가
아기 아빠가 다시 빼앗아 가 버렸다.
내 책상 위에서 발차기, 버둥버둥, 부비부비~
아가야, 너 커서 뭐될래? ~
아기가 어찌나 순둥이인지 한번도 울지도 않고 놀다가 집으로 돌아갔다.
아가야, 내가 너를 축복해줄테니, 늘 행복하게 웃는 사람이 되거라~
아으..저 보송보송하고 통통한 볼 옆에 있었으면 한번 만져보고 싶은..^____^*
책상 위에서 버둥거리는 모습이 아주 귀엽군. 또 하나 낳으셨나 했네...
@사과씨 - 2010/08/18 06:29아기 엄마보면, 부럽기도 하고한편으로는 너 언제 저 애를 다 키울래 싶은것이 딱하기도 하고 그래요.
@King - 2010/08/18 12:43...글쎄올시다~
비밀 댓글 입니다.
@Anonymous - 2010/08/19 01:08헤헤, 영광입니다. 제가 뭔가 '무시무시한' 걸 적으면 안되겠네요.그러면 악몽에 시달리실지도 몰라요~:-)
아으..저 보송보송하고 통통한 볼 옆에 있었으면 한번 만져보고 싶은..^____^*
답글삭제책상 위에서 버둥거리는 모습이 아주 귀엽군. 또 하나 낳으셨나 했네...
답글삭제@사과씨 - 2010/08/18 06:29
답글삭제아기 엄마보면,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너 언제 저 애를 다 키울래 싶은것이 딱하기도 하고 그래요.
@King - 2010/08/18 12:43
답글삭제...글쎄올시다~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Anonymous - 2010/08/19 01:08
답글삭제헤헤, 영광입니다.
제가 뭔가 '무시무시한' 걸 적으면 안되겠네요.
그러면 악몽에 시달리실지도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