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mdb.com/title/tt0399295/

이미지출처 : thecia.com.au
Lord of War. 2005년 출시된 작품인데 디비디로 보았습니다. 화면이 참 쌈박하다 했는데, 확인해보니 Gattaca 만든 감독의 작품이었습니다. 메시지도 분명하고, 니콜라스 케이지의 연기도 적절했고,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지옥에나 가버리라고 말하려다가 그만 둔다. 넌 이미 지옥에 있으니까" 명언이었습니다. City of Angel 에서 '천사'로 분했던 니콜라스 케이지가 이 영화에서는 살아있는 '악마'역을 참 잘 했군요. 역시 케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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