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13일 일요일

Metropolitan Art Museum

 

 

 

 

 

 

 

 

 

 

 

 

댓글 2개:

  1. 아드님이시죠?.. 닮으셨어요..^^

    그리고 따뜻하고 밝은색 참 잘 어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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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과씨 - 2010/06/14 09:05
    패션 전문가한테 옷색깔 칭찬 받으면 그건 확실한 칭찬이죠 ^^



    저는 따뜻한 원색, 단순한 패턴 (무늬 없는것), 두툼한 면이나 니트소재를 입을때 편안하거니와 건강해보이고



    하늘하늘한 시폰소재나, 레이온, 마, 그와 흡사한 소재는 어쩐지 '얻어입은' 옷같이 안어울리고 겉도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결국, 선이 단순하고 값싼 옷들이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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