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4일 월요일

창가의 파랑새

 

 

 

 

 

 

 

창가에 진종일 파랑새, 블루제이 (blue jay)가 와서 놀았다. 

내동 멀거니 내다 보기만 하다가 저녁때가 되어서야 카메라를 챙겨가지고 다가가 사진을 찍어보았다.

 

 

 

 

 

 

 

blue skies smiling at me, nothing but blue skies do i see

blue birds singing a song, nothing but blue birds all day l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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