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술 기행
오빠 축하해
식당에 가서 아침을 한술 뜨고 오니 메시지가 와 있네. (불쌍한 내 전화기....)
기쁜 소식을 미리 알고, 간밤에 와인을 사다가 새벽까지 학생들과 축하잔을 돌렸지~
축하 축하 축하해!
나도 열심히 살아서 자랑스러운 동생이 되어 볼게 한번.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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