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9일 목요일

오빠 축하해

오빠 축하해

식당에 가서 아침을 한술 뜨고 오니 메시지가 와 있네. (불쌍한 내 전화기....)

기쁜 소식을 미리 알고, 간밤에 와인을 사다가 새벽까지 학생들과 축하잔을 돌렸지~

축하 축하 축하해!

 

나도 열심히 살아서 자랑스러운 동생이 되어 볼게 한번.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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