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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6일 화요일

Smile, Charlie Chaplin

 

 

Smile though your heart is breaking, even though it's breaking...

 

 

 

 

마이클 잭슨이 노래하는 것을 듣고 있자니, 그의 한결같은 웃은 표정을 보고 있자니,  그의 내면이, 내가 관심도 없었던 그의 내면이 내게 비쳐진다. 찰리 채플린, 마이클 잭슨,  그리고 마이클 잭슨의 초상화 작업을 한  앤디 와홀.  이들은 당대의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나는 당대의 탁월한 무엇도 아니지만, 잠시 이들에게 기대어 웃고자 노력중.  적어도 사람들을 향해 찡그리면 안된다. 밝게 웃어야 한다. 그것이 프로페셔널이다.  밝게 웃을수 없다면, 교단을 떠나 무덤으로 직행을 하는 편이...무덤으로 갈 생각이 아니라면, 마이클잭슨처럼 밝게, 웃어야 한다. 챨리 채플린처럼, 어떠한 경우에도 웃어야.  여태까지 잘 해 왔으니까, 여태까지처럼. 웃어야.  마이클잭슨처럼.  가면처럼. 항상.